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13:58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12:12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티
유성룡
2006.03.28 11:07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싹
성백군
2006.03.14 05:30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