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11:46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