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아심주(固我心柱)
유성룡
2011.06.15 03:20
추일서정(秋日抒情)
성백군
2005.10.23 16:07
호객
성백군
2009.04.01 08:55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김우영
2014.05.11 10:34
불청객
강민경
2011.04.20 08:10
비포장도로 위에서
강민경
2015.08.10 10:5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1 15:57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이승하
2007.04.07 07:33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10:56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09:52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4.06.22 14:43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서 량
2005.02.07 15:29
물레방아
강민경
2006.07.22 17:01
송장 메뚜기여 안녕
박성춘
2007.09.04 23:33
무서운 여자
이월란
2008.03.26 09:58
야자나무 밤 그림자
강민경
2011.11.06 20:20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김우영
2015.01.12 13:54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김우영
2012.05.12 22:45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김우영
2014.03.18 20:08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16:15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