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김우영
2011.01.12 07:59
맥주
박성춘
2010.10.01 13:19
그 문 (The Gate)
박성춘
2010.06.22 15:13
마흔을 바라보며
박성춘
2010.05.21 14:19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21:47
정치 시사 소설 <도청>
정진관
2004.11.21 19:40
숙제
박성춘
2010.07.20 14:50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13:38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몽유병 쏘나타
오영근
2009.08.25 05:46
, 는개 그치네
강민경
2009.08.20 13:20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06:04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황숙진
2007.08.11 18:55
세월 & 풍객일기
son,yongsang
2010.03.07 10:18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강민경
2010.07.31 22:39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관리자
2004.07.24 21:52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미주문협
2019.07.16 09:25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김우영
2014.03.23 10:31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문인귀
2004.10.08 03:47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09:25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