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촛불
강민경
2006.07.12 18:56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07:42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07:39
가슴을 찌르는 묵언
김용휴
2006.06.22 13:43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김용휴
2006.06.18 17:23
대금
김용휴
2006.06.13 13:35
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박상희
2006.06.08 19:14
귀향
강민경
2006.05.29 07:33
너를 보고 있으면
유성룡
2006.05.27 14:31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01:44
약속
유성룡
2006.05.26 13:20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8:29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8:09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01:09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09:52
1불의 가치
이은상
2006.05.05 10:42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0:35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0:31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