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07:25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07:24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07:40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승하
2007.04.07 07:36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이승하
2007.04.07 07:33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승하
2007.04.07 07:26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14:28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1:53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2:18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07:34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박영호
2007.03.18 09:14
3월은
김사빈
2007.03.18 05:37
3월에 대하여
김사빈
2007.03.18 05:30
낙엽 이야기
성백군
2007.03.15 15:11
초승달
성백군
2007.03.15 15:03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08:04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06:49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43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34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