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7:34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01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45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3:37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04:1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