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8 10:44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20:41
어디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5 14:49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01:08
참회
1
유진왕
2021.07.22 09:24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4 14:32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19:12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12:35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9 14:14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14:54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14:38
3월의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2 12:43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23:56
못 짜본 베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0 09:29
열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1 12:39
또 배우네
1
유진왕
2021.07.29 08:50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20:52
별처럼-곽상희
1
곽상희
2021.02.26 15:00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7 13:23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5:1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