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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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현대시 | 당신이 꽃밭에 있을 때 | 오정방 | 2015.08.18 | 116 |
732 | 현대시조 | 대 보름달 | 오정방 | 2015.09.08 | 47 |
731 | 현대시 | 대나무 돗자리 | 오정방 | 2015.09.24 | 393 |
730 | 현대시 | 대통령 꿈과 복권 | 오정방 | 2015.09.16 | 217 |
729 | 현대시 | 대통령의 그 눈물 | 오정방 | 2015.09.16 | 220 |
728 | 시 | 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 오정방 | 2015.08.18 | 485 |
727 | 현대시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점 차이로만 일본을 이겨다오 1 | 오정방 | 2015.08.26 | 256 |
726 | 덕담 | 오정방 | 2004.01.14 | 686 | |
725 | 덕담德談 | 오정방 | 2004.01.09 | 595 | |
724 | 풍자시 |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7 | 240 |
723 | 시 | 독도 아리랑 | 오정방 | 2015.09.10 | 62 |
722 | 현대시 | 독도 치욕의 날에 | 오정방 | 2015.08.17 | 65 |
721 | 현대시 | 독도, 2012임진외란 壬辰外亂 | 오정방 | 2015.09.24 | 362 |
720 | 현대시 | 독도, 너의 이름을 다시 부른다 | 오정방 | 2015.09.10 | 288 |
719 | 현대시 | 독도, 네 이름만 들어도 | 오정방 | 2015.08.17 | 160 |
718 | 현대시 | 독도, 첫방문 37년 째의 날 | 오정방 | 2015.08.27 | 114 |
717 | 수필 | 독도獨島만 붙들고 보낸 3월 | 오정방 | 2015.08.17 | 77 |
716 | 현대시 | 독도가 자국땅이 아니라 말한 용감한 일본 노신사 | 오정방 | 2015.09.24 | 115 |
715 | 현대시 | 독도는 안녕하신가? | 오정방 | 2015.09.25 | 141 |
714 | 현대시 | 독도는 지금 통곡하고 있다 | 오정방 | 2015.09.10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