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짓기
by
지희선(Hee Sun Chi)
posted
Mar 11,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잔돌 주워
돌
탑
쌓
듯
돋보기로
햇빛 모은다
지지지
종이가 타고,
살이 타고,
혼이 탄다
아, 끝내
미완의 사리
한 줌
재만
남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9:55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16:45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08:36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06:04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20:16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1 10:22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1 12:14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07:44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05:45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9:36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선물
채영선
2016.11.13 14:42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박성춘
2012.02.21 18:13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13:23
선잠 깬 날씨
강민경
2013.02.13 08:17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08:47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8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16:5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