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짓기
by
지희선(Hee Sun Chi)
posted
Mar 11,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잔돌 주워
돌
탑
쌓
듯
돋보기로
햇빛 모은다
지지지
종이가 타고,
살이 타고,
혼이 탄다
아, 끝내
미완의 사리
한 줌
재만
남는다.
Prev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022.01.04
by
독도시인
여지(輿地)
Next
여지(輿地)
2007.04.02
by
유성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 총총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8 11:43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9:36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08:20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7:19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21:46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8 15:18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8:0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4 12:15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43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1:53
늦봄의 환상
손영주
2007.05.13 16:05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6:52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50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5.03.07 23:34
2월
하늘호수
2016.02.24 20:10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6:42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20:05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