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Prev
몽돌과 파도
몽돌과 파도
2014.02.22
by
성백군
몽돌 / 천숙녀
Next
몽돌 / 천숙녀
2022.02.20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11.02.12 14:42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07:52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10:04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1:33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10:02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7:01
몽유병 쏘나타
오영근
2009.08.25 05:46
몽돌과 파도
성백군
2014.02.22 17:12
몽돌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7 16:13
몽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0 12:10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18:52
못 짜본 베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0 09:29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서 량
2005.02.07 15:29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07:07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19:50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19:31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