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21:08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06:22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8:45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8 17:08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2:16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25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9:05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22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01:59
거울
유성룡
2006.04.08 03:34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4:24
사랑의 멍울
강민경
2013.05.27 18:27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09:42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00:17
두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7 14:23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나의 가을
강민경
2011.12.22 18:31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6:12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