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 덤 / 헤속목
by
헤속목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16:13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17:41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01:41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