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16:36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12:12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티
유성룡
2006.03.28 11:07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0:11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2:16
칡덩쿨과 참나무
성백군
2005.11.24 05:40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12:44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07:45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10:56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07:45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12월, 우리는 / 임영준
뉴요커
2005.12.05 13:21
준비
김사빈
2005.12.05 19:26
품위 유지비
김사빈
2005.12.05 19:27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05:54
12 월
강민경
2005.12.10 09:27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