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8 14:10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7:45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