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

2005.09.23 19:32

바 위 조회 수:501 추천:38


가을 내 그대입니다.
나의 임은 가을입니다

가을 興眞 내사랑 아 !
임 춤사위 단아함에 빠져듭니다

풍경소리
이슬비에 젖어 울림 멈춰 선날 사랑

서서 우는 당신
차마 볼수 없어 갈비 맞으며 지켜섰습니다

이거이 사모시라
당신 향한 내 禮라 혼자 되 새김질하며 하늘 봅니다 .


안녕하세요...

존 집 구경하고 갑니다
추석 안녕하셨지요
시 배우는 시생에 감수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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