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개똥벌레

2003.02.06 00:32

솔로 조회 수:135 추천:3

철도원은 이미 보았는데 호타루도 보아야 겠군요. 전 개똥벌레에게라는 시도 쓴 적이 있을 정도로 그 무공해 벌레가 갖고 잇는 상징성에 감동받곤 하는데 그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제 집의 나의 창작실에 담겨있는 개똥벌레에게라는 시를 읽어주시고 호타루를 형의 기억 속에 담아두실 때 함께 넣어주세요.
건강하시고 활기를 되찾으셨다니 기쁩니다.
어쨌든 입춘이 지났다니까요.

참, 문학서재에 등재 안 하세요?
문학서재 책꽂이에 형의 이름이 빠져서야 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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