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나

2003.03.30 03:56

정해정 조회 수:130 추천:6

동차나.
누님이라는것에 자랑스럽기 그지없어.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라고,
하느님이 맺어주신 소중한 만남.

아직은 자수성가하는중이라
작품을 '나의 창작실'에다 올리는지 아니면 '몽당연필'에다 올리는지 모르겠고....

더구나 남들처럼 음악도, 그림도 올릴줄을 모르니 부럽기 그지없고....

나도 세월이 가믄 될랑가 말랑가...
한번 만나서 긴 얘기 하자
유령동네서 휘리릭 들어왔다가 휘리릭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구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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