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2003.06.13 08:34

석정희 조회 수:136 추천:5

찾아주신 발걸음에 차한잔이 없었네요
늘상 집에 손님이 오시면 엄마 치마꼬리 붙들고
숨던 버릇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그만 미루다
오늘에야 인사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시는 관심 고맙습니다
그때 그때 촣으신 책고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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