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2003.06.13 08:34
찾아주신 발걸음에 차한잔이 없었네요
늘상 집에 손님이 오시면 엄마 치마꼬리 붙들고
숨던 버릇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그만 미루다
오늘에야 인사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시는 관심 고맙습니다
그때 그때 촣으신 책고 주시기 바랍니다
늘상 집에 손님이 오시면 엄마 치마꼬리 붙들고
숨던 버릇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그만 미루다
오늘에야 인사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시는 관심 고맙습니다
그때 그때 촣으신 책고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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