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생님 문학서재에 답글을 올렸던 내용을 발췌 다시 아래에 붙입니다. 앞으로는 문협의 미문이들이 왭디자인을 바꾼다던가 왭프로그램자체의 문제가 아닌 대부분의 관리를 맡아서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빨리 수용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참고해주시고 계속 편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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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희 왭에 변화가 좀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잇는 건 업그레이드한 세로운 왭으로 대체됩니다. 지금 제작을 의뢰해서 제작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말씀하신 난은 현행 관리체제아래에서는 오직 관리자만이 손댈 수 있는데 지금까지 수고하신 전 관리자께서는 그만 두셨고 새 프로그램은 제작중이니 잠시 불편을 감수해주십시오.

출타중에도 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협회도 그렇고 저희 왭도 그렇고
새로운 법이나 제도 혹은 기술적인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구성원들의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가 바로 성공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