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직 여행중이시죠?
2004.11.07 00:38
제 집에선 즐겨찾기에 바람님의 사이트가 올려져 있는데 남의 컴퓨터를 쓰다보니 그게 없어서 그냥 답글로 소식전합니다.
전 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바람님과 관련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우연히 서울의 지인 몇이 모인 자리에 수바루 님이 동참하셨습니다. 물론 처음엔 바람 님의 사이트에서 자주 뵌 그 분인지 모르고 초면으로 만난 것이었지요.
서로 반가와 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공간이라는 게 가상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내고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엄연한 현실이란 사실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입동입니다.
한국의 단풍도 이제 절정을 넘기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신 대로 건강히 돌아가겠습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전 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바람님과 관련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우연히 서울의 지인 몇이 모인 자리에 수바루 님이 동참하셨습니다. 물론 처음엔 바람 님의 사이트에서 자주 뵌 그 분인지 모르고 초면으로 만난 것이었지요.
서로 반가와 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공간이라는 게 가상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내고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엄연한 현실이란 사실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입동입니다.
한국의 단풍도 이제 절정을 넘기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신 대로 건강히 돌아가겠습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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