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2005.11.14 23:43

김영강 조회 수:133 추천:4

김동찬 님,

이미지 속에 흐르는 글귀...
제게 선정하라 했더라도
역시 같은 부분의 한 토막이었을 것입니다.

서재를 꾸며주신 것,
아주아주 고마운 마음입니다.

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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