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탄

2005.12.24 00:52

그레이스 조회 수:38 추천:4


김동찬 시인님.

올 한해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창작생활은 물론
여러가지 면에서 열심을 낼 수 없었습니다.
'미문이' 책임에도 충실하지 못하여 죄송하던 중에
시인님의 인사를 받으니 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성탄카드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쁜 성탄일과 축복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미주문인협회의 더욱 큰 발전도 기원드립니다.


그레이스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2 Re.. Happy New Year 솔로 2003.12.28 24
75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영수 2003.12.30 28
750 새해 장태숙 2003.12.31 30
749 ^^ juni 2003.12.22 33
748 Re..^^ juni 2003.12.25 33
747 Re..희망의 새해 솔로 2003.12.29 34
746 Re..^^ 솔로 2003.12.24 36
745 닭고기라도.....쩝 juni 2003.07.31 37
744 address chg sung yi 2003.09.11 37
743 문안 두울 2003.11.26 37
742 우연이 또 있을런지. . . 청월 2003.12.09 37
741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03.12.10 37
740 즐거운 성탄과 밝은 새해 얼음고기 2003.12.24 37
739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김영강 2003.12.07 38
738 김동찬씨에게 옥계 2003.12.24 38
» 축성탄 그레이스 2005.12.24 38
736 준비중에 있습니다. 만옥 2003.09.06 39
735 기대되는 "시조시집" 타냐 2003.12.01 39
734 Re..차창에 묶인 포로들 솔로 2003.12.10 39
733 Re.. 바람 2003.12.22 3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9
어제:
43
전체:
36,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