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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06:51

오연희 조회 수:134 추천:5



동찬선생님... 정문선 시인께서 문협회비와 웹사이트 개설비... 보내셨다며 언제 문학서재가 열리나 기다리시고 계시더군요. 한참 된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보낸자료가 동찬선생님께 전달이 안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좀 알아봐 주세요. 일단 사진을 저에게 가져오면 스켄해서 동찬선생님께 이멜 하겠다고 말씀은 드렸어요. 그렇게 아시고...추진을 좀 해주세요. 행복한 봄 누리시기를...^*^ *동찬 선생님.. 위의 글을 올리고 난후..조금있다가 정문선시인께서 사진을 가지고 오셨네요. 스켄해서 바로 띄웠으니 이사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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