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 수월레

2006.10.06 08:02

해정누님 조회 수:103 추천:9

어이 동생!
자네가 없으니 내 빽이 없어진것같아 기운이 없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언제 나올래???
강강 수월레 학교 운동장이 꺼져라하고 동네 처녀들이 뛰었던 추석날 밤.

미국은 뭐시든지 큰께 이번 추석에는 달속에 있는 토끼 얼굴을 봐야지.
달속에 있는 토끼가 등장하는 동화를 구상하고 있어.

추석 자알 보내고, 우리 진짜로 갓지에 밥한번 먹자야.
지연낭자 사랑한다고 전해줘.
               하늘이 좋은날                      엘에이에서 해정 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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