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06.12.22 23:55

김영수 조회 수:104 추천:7

김동찬 회장님

느티나무에 다녀갔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시집 한 권보다 집사람이 더 건강한 것이 좋습니다.
시의 중심에 사람이 없다면
시는 써서 무얼 하겠습니까?
회장직, 그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짐.
미주문학의 발전을 축원합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황금 돼지 그 놈. 문인귀 2006.12.25 135
571 축하드립니다 박정순 2006.12.24 101
570 축성탄 차신재 2006.12.23 125
569 축! 송구영신! 이기윤 2006.12.23 123
» 안부 김영수 2006.12.22 104
567 초심으로 이어진 열정으로 윤석훈 2006.12.19 173
566 성탄절의 축복을- 박영호 2006.12.18 161
565 벌써 떠났구요 이윤홍 2006.12.18 103
564 없어 정규수 2006.12.16 124
563 축하합니다 이윤홍 2006.12.16 89
562 축 성탄 & 근하신년! 오정방 2006.12.14 87
561 축하드립니다! 권태성 2006.12.13 100
560 축하인사와 피신 오연희 2006.12.12 137
559 축하드립니다 그레이스 2006.12.09 125
558 축하드립니다 강성재 2006.12.08 115
557 축하 드립니다. 차신재 2006.12.07 125
556 축 성탄 백선영 2006.12.07 101
555 축하드려요!!! 강학희 2006.12.06 129
554 축하합니다. 정문선 2006.12.06 147
553 송구영신 인사차 예방 이기윤 2006.12.05 128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5
어제:
53
전체:
36,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