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7.01.24 09:20

윤금숙 조회 수:163 추천:6

김동찬 회장님
문학서재를 겨우 열어 놓고 날마다 책크하고 있던 차에 회장님이 반갑게도 방문해주셨네요. 작품 옆에 넘버가 있어서 뭔가 하고 열어 봤죠. 제 작품을 열어봐 주셨더군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자연 소재가 그런네요. '빈자리'는 진짜 뉴욬 가는 비행기 안에서의 일이었답니다. 아무튼 한가한 제 서재에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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