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7.02.03 13:12

baram 조회 수:144 추천:21

너무 오랫만에 왔다고 나무라지는 마십시요.

늦었지만 우선 축하드립니다.
사업도 바쁘신 분이 큰일을 맡아 한해 봉사를 하신다니 축하를 드리면서 조금 미안한 맘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늘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는 아들이니 아무 더불어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으면 올 한해도 건필하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지난번 보내주신 책도 감사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상순 드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8
어제:
11
전체:
36,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