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2007.02.08 23:54

성영라 조회 수:142 추천:9

드뎌
문학서재 한 귀퉁이에 살게 되었습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이집트에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생각할 것도 볼 것도 많은나라.
매년 갈 때마다 흥미로운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일강 강물은 못 가져왔고
사막에서 가져온 모래 한 줌 놓고 갑니다.

성영라 드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
어제:
11
전체:
3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