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람

2007.02.09 14:39

향미 조회 수:188 추천:10

남편이 '컴퓨터 한대 더 들여놔야겠네' 하데요.

문학서재 오픈하면 멀리서라도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하시더니, 요즘은 컴퓨터앞에 앉아 반가운 분들 맞느라
글쓰기는 엄두도 못내고 열심히 인사하고 있읍니다.
정신이 조금 차려졌나봐요 고마운 김동찬 선생님,
오렌지 글사랑의 정찬열 선생님이 많이 많이 생각납니다.

삼월에 내려가면 동동주 한사발에 해물파전 한조각 같이
나눌수 있겠지요?

p.s. 글쓰기만 할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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