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7.02.15 22:35

정문선 조회 수:142 추천:9

저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음력 설이 좋아요. 세배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장님," 해와 산을 가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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