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안다구요.
2007.04.27 17:11
오늘 배희경 선생님의 문학서재가 열린걸 보고
반가운 마음. 그리고 ...'역시' 했어요.
얼마나 열심히 머슴일을 감당하고 계신지
눈감고도 알겠더라구요.
거기다가 게으름피는 저에게
눈흘기는것도 보이더라구요.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그리고...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은 챙기시고요.
반가운 마음. 그리고 ...'역시' 했어요.
얼마나 열심히 머슴일을 감당하고 계신지
눈감고도 알겠더라구요.
거기다가 게으름피는 저에게
눈흘기는것도 보이더라구요.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그리고...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은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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