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안다구요.

2007.04.27 17:11

최향미 조회 수:164 추천:9

오늘 배희경 선생님의 문학서재가 열린걸 보고
반가운 마음. 그리고 ...'역시' 했어요.

얼마나 열심히 머슴일을 감당하고 계신지
눈감고도 알겠더라구요.

거기다가 게으름피는 저에게
눈흘기는것도 보이더라구요.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그리고...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은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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