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06.08 05:09

배송이 조회 수:106 추천:9

고국의 5월은 참으로 어여뻣답니다 아카시아 향에 취해서 다녔으니까요~ LA에 돌아오니 좋아하는 자카란타가 활짝 웃으며 맞아주네요 ^^ 부모님 계시는 고국도 좋지만 이곳이 더욱 정겹고 좋기만 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상큼한 공기와 새들의 노래소리...천국이 따로없지 싶네요 늘 바쁘신 와중에도 들려주심 감사드리며 날마다 기쁜 나날 되시길요~ ^^ <bgsound src="http://bin.cafe.empas.com/silmari/pds/b1/attach_down.html?asn=91&msn=1&notice=0/desiree.wma"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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