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언니집

2007.06.19 01:24

해정누님 조회 수:103 추천:8



이 척박한 땅에 꽃씨를 하나하나 싹 틔워서 심은것.
아마 혜숙언니도 일조를 했을랑가???
어느핸가 혜숙언니가 '아이리스'뿌리를 여행가방에 하나가득 넣어 가지고와서 둘이 낄낄대며 심은걸 봤어, 꽃이 피면 며칠 쉬었다 가신다고해.
새삼 우정이 부럽다는 생각을 찐하게 했지...

바다보이는 뷰 끝내주는곳 (무안) 집은 하꼬방.
우리 회장님 힘들어서 어쩌까^^^^***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 우 리 이 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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