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시집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신 회장님
2007.07.15 10:58
김동찬 회장님, 한국에 잘 다녀오셨지요?
회장님이 출타중에 제2시집 출판기념회를 갖게되어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으나 대신 부인께서 그 자리에 함께하시고, 서울에서 보내주신 멋있는 축사를 윤석훈 사무국장이 멋있게 대독하여 출판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또 고원 교수님께서 아직 불편하신데도 오셔서 좋은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미주문협에서 만들어 주신 기념패도 잘 받구요.
그날 참석하신 많은 선후배 문인들 특히 미주문협회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고, 출타중에도 회원의 행사에 관심을 쏟으시는 회장님의
열심에 우리 미주문협 회원은 매우 기뻐하며 회장님과 미주문협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이 출타중에 제2시집 출판기념회를 갖게되어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으나 대신 부인께서 그 자리에 함께하시고, 서울에서 보내주신 멋있는 축사를 윤석훈 사무국장이 멋있게 대독하여 출판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또 고원 교수님께서 아직 불편하신데도 오셔서 좋은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미주문협에서 만들어 주신 기념패도 잘 받구요.
그날 참석하신 많은 선후배 문인들 특히 미주문협회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고, 출타중에도 회원의 행사에 관심을 쏟으시는 회장님의
열심에 우리 미주문협 회원은 매우 기뻐하며 회장님과 미주문협을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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