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

2007.12.14 02:18

이 상옥 조회 수:118 추천:7


우선 이렇게 인사를
하러 올 수 있다는 사실이 꿈 같이 행복합니다.
그 동안 수고가 참 많았지요   ?
가끔 당신을 잘 모르는 분들이 쓸때없는 말을 해서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지만 잘 아시다싶이
그런일은 있는 것이 정상이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내가 여기 온 것은
그 동안 수고하신대 대한 나의 인사나하려고 왓으니까
부담같지 마시기 바래요.
" 회장님 !
아이들하고 성탄 멋지게 보내시고
또 희망찬 새해 맞이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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