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12.15 01:20

권태성 조회 수:91 추천:4

회장님, 우리 회장님!
한 해 동안 미주문학을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 있다 보니 자주 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새해엔 더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회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미주문학의 더욱
힘찬 발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회장님과 가족 여러분께 즐거운 성탄과
연말 되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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