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1.25 06:47

성민희 조회 수:152 추천:7

비가 많이 와서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은혜롭게 고 고원 선생님 장례식을 잘 치렀으니 다행입니다.
미주 문인 대표로서, 또한 선생님의 제자로서 장례 위원장직을 맡으셔서
성심껏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늠름하고 차분하신 문인 대표 인삿말 - 자랑스러웠구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선생님도 하늘 나라에서 보시고 흐뭇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고 고 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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