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08.09.06 17:10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진아예요.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아저씨 글을 읽으니 새삼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저는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창작은 뒷전입니다.
사실 매일매일 수많은 전공 서적과 학원 책을 들고 씨름하느라 일주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요. 개강한지 일주일밖에 안 되었는데 1달치의 공부를 한 기분입니다. 점점 나아지겠지요.
언젠가는 저도 아저씨의 작품만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실력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종종 들를게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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