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2008.12.01 04:33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2 | Re.. Happy New Year | 솔로 | 2003.12.28 | 24 |
751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영수 | 2003.12.30 | 28 |
750 | 새해 | 장태숙 | 2003.12.31 | 30 |
749 | ^^ | juni | 2003.12.22 | 33 |
748 | Re..^^ | juni | 2003.12.25 | 33 |
747 | Re..희망의 새해 | 솔로 | 2003.12.29 | 34 |
746 | Re..^^ | 솔로 | 2003.12.24 | 36 |
745 | 닭고기라도.....쩝 | juni | 2003.07.31 | 37 |
744 | address chg | sung yi | 2003.09.11 | 37 |
743 | 문안 | 두울 | 2003.11.26 | 37 |
742 | 우연이 또 있을런지. . . | 청월 | 2003.12.09 | 37 |
741 | 감사합니다 | 그레이스 | 2003.12.10 | 37 |
740 | 즐거운 성탄과 밝은 새해 | 얼음고기 | 2003.12.24 | 37 |
739 |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 김영강 | 2003.12.07 | 38 |
738 | 김동찬씨에게 | 옥계 | 2003.12.24 | 38 |
737 | 축성탄 | 그레이스 | 2005.12.24 | 38 |
736 | 준비중에 있습니다. | 만옥 | 2003.09.06 | 39 |
735 | 기대되는 "시조시집" | 타냐 | 2003.12.01 | 39 |
734 | Re..차창에 묶인 포로들 | 솔로 | 2003.12.10 | 39 |
733 | Re.. | 바람 | 2003.12.22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