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월에

2008.12.05 10:19

이주희 조회 수:104 추천:4

김동찬 회장님께, 그동안 미주한국문인협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2008년~ 부디 글에서도 많이 뵐 수 있기를 바라오며 회장님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 내내 행복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팜 스프링에서 이주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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