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에서

2008.12.27 14:52

박경숙 조회 수:290 추천:27

김동찬 회장님

지난 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변변히 수고도 못한 지난 회기였습니다.
멀리 이사와 버린 탓이라 여겨주십시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들 많이 낳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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