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2007.02.06 05:49

배송이 조회 수:476 추천:87

외출 / 배 송이 왜일까 잃어버린 듯 허전한 듯 쓸쓸한 맘 음악으로도 책으로도 채워지질 않아 어디를 향해 가버린 걸까 나, 생각속에 서성이다 만난 너, 그리운 이름으로 지어진 기다림의 벤취 거기에 있었구나 <bgsound src="http://members.tripod.com/~MrMaestro/tchai7.mid"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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