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02.06 00:16
저의 문학서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설 통보를 받고 들어와 봤더니
저보다 먼저 들어오셔서 살펴보신 분들이 계셔서
깜짝놀랐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시는 분들을
맞으려니 많이 민망합니다
차차로 편안하게 기쁜 맘으로 다녀가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설 통보를 받고 들어와 봤더니
저보다 먼저 들어오셔서 살펴보신 분들이 계셔서
깜짝놀랐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시는 분들을
맞으려니 많이 민망합니다
차차로 편안하게 기쁜 맘으로 다녀가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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