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기억하며....

2007.02.24 17:44

susie kim 조회 수:210 추천:39



    에구~~~~~~~~~!

    이름을 영어로 썼더니 못 알아 보시네요?

    저는 LA 사랑의교실 간사로 있었고

    몇년전 배간사님과 캠프도 같이 가서

    우리가 묵었던 방에 화장실 물이 넘쳐

    고생한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그때 화장실 물 퍼내고 고생한

    그 건강한 아줌마가 바로 저 수지간사랍니다.

    이제 생각 나셨어도 미안해 하지 마세요

    너무나 뜻밖이라 못 알아 볼 수도 있을 것이라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도 배간사님이 배작가님이신줄

    이제서야 알았으니 서로 비긴거 맞죠?

    진작 못 알아 봐서 죄송 하구요 앞으로는

    배작가님을 ♡사랑하는 애독자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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