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2007.03.24 04:04
송이님,그리고 너랑나랑님.
제 창작마당에 동화 '다시 돌아온 토끼'를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끼는 연약한 초식동물이라 새벽 그 시간에는 육식동물에게 잡혀 먹힐까봐 쥐 죽은듯이 잠을 잔데요. 노루도요. 물도, 세수도 안한데요.
우리집 군자란은 꽃 뭉텅이 네개가 활짝...
속살좀 보실래요???
요즘은 작품올리는중 입니다. 겔러리 사진도 맘먹고 올려야 겠어요.
송이송이, 너랑나랑,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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