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네!!
2007.06.18 13:37
송이송이 님.
그동안 한국을 다녀왔다고???
아카시아 향기가 여기까지 솔솔 풍기네.^^*
한국가는 비행기, 다들 지겹다고 하지만 나는 그시간을 즐겨...
혼자만의 시간. 쉬는 시간...
이년전에 영감탱이가 가고 나는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첨으로 비지니스 클래스를 탔지.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 동행해야 하는 상태이니 지들끼리 합자해서 몰래 끊어준거야.
고놈의것 (비지니스 클래스) 중독되겠드구먼^^*
세상만사 맘먹기에 달렸다고, 지겨운것도 즐기는것으로 바꾸면 돼!
'오연희출판회'에서 볼랑가???
선물하나.
나는 바로올리는 기술이없어 첨부파일로.
바로 내 손위 언니 집이야.
목포 근교 시골. 척박한 땅에 씨를 싹틔워 가꾼것.
집은 하꼬방. 바다가 보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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