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 ,

2010.08.22 08:47

paek sun young 조회 수:330 추천: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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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빛을 발하는 반가운 표정
참, 오랫만에 해후였지요 ^^*

며칠 전부터 몸이 붓고 무거워져
어찌 다녀오려나 걱정했는데
무사히 다녀 올 수 있게 해준 기쁜
만남을 오래도록 기억 할 꺼 예요 .

속히 건강 회복하고 아들 일도 마무리되어
다시 글도 쓰고 함께 웃는 날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의 행운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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