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가슴에 <길> 하나
2010.11.01 13:11
아침이슬 같은 얼굴 하나
알고 있네
영롱하게 빛나
눈이 부시기도
이른 새벽
젖음을 나누어 주기도
물방울 심장 터트려
주위에 물기를 옮기는
그대 만나면
난
늘 눈물이 나네
내 안에 내를 이루네.
*포포지지는 13년 키운 요끼와 민핀의 이름
오늘에사 check한
내 Cell에 남긴
그대 가을 하늘 목소리-
꿈길까지 따라오네.
축하, 이만큼....
그 분은 아시리니!
알고 있네
영롱하게 빛나
눈이 부시기도
이른 새벽
젖음을 나누어 주기도
물방울 심장 터트려
주위에 물기를 옮기는
그대 만나면
난
늘 눈물이 나네
내 안에 내를 이루네.
*포포지지는 13년 키운 요끼와 민핀의 이름
오늘에사 check한
내 Cell에 남긴
그대 가을 하늘 목소리-
꿈길까지 따라오네.
축하, 이만큼....
그 분은 아시리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 | 2008/크리스마스 | 이주희 | 2008.12.21 | 384 |
118 | 갈한 부위에 물방울 똑똑 시 방울 똑똑... | 포포지지 | 2010.11.18 | 378 |
117 |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잔물결 | 2007.12.24 | 371 |
116 | 그 날개아래..... | 배송이 | 2007.06.22 | 370 |
» | 그대 가슴에 <길> 하나 | 포포지지 | 2010.11.01 | 366 |
114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366 |
113 | 소식 들었어요. | 오연희 | 2008.06.10 | 365 |
112 | 사랑의 향기... | 배송이 | 2011.01.24 | 361 |
111 | 헤르만 헷세의 작품속에서.... | 배송이 | 2007.05.27 | 358 |
110 | 이 아침도 그대 생각에 | 포포지지 | 2011.01.04 | 354 |
109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353 |
108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353 |
107 | [동포의 창] 바람 속에서도 / 배송이 | 이기윤 | 2007.08.04 | 349 |
106 | 성숙된 글로 다시..... | 배송이 | 2007.06.26 | 343 |
105 | 성가와 영상=주님이 당신을 사랑~~~!!! | 이기윤 | 2010.11.18 | 342 |
10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342 |
103 | 아리조나에서... | 배송이 | 2010.12.18 | 341 |
102 | 부산을 다녀와서... | 배송이 | 2007.05.21 | 334 |
101 | 우리 그렇게 살자 | 임현숙 | 2007.06.17 | 333 |
100 | 반가움 , | paek sun young | 2010.08.22 | 330 |